‘골든 크로스’ 김강우, 또 다시 정보석에게 총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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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골든 크로스’ 캡처

다시 한 번 정보석이 김강우에게 총을 쐈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19회에서는 홍사라(한은정)를 미끼로 자신의 모든 비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으로 향하던 강도윤(김강우)을 불러내는 서동하(정보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하가 홍사라를 납치한 곳에 온 도윤이 도착하자, 총을 가지고 있던 서동하는 그를 위협했다. 도윤은 서동하에게 “네가 원하는 건 나잖아. 홍사라 풀어주라”고 말했다. 이에 서동하는 “내가 죽이고 땅에 묻은 놈을 다시 캐낸 것만으로도 당장 죽여도 시원찮다”며 사라를 향해 분노를 표했다. 이어 서동하는 도윤에게 “네 동생을 나에게 붙여준 여자가 홍사라다”라고 말하며, 자신은 강하윤(서민지)를 죽이지 않았다며 끝까지 자신의 죄를 부정했다.

서동하는 도윤에게 “넌 3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라며 “내가 널 왜 이곳으로 불렀는지 알려 주겠다”고 말하고는, 도윤을 향해 총을 쐈다. 눈엣가시였던 도윤에게 총을 쏜 서동하는 계속해서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골든 크로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