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응원단’의 한복 응원복, 박술녀 디자이너 작품

손예진,구혜정

손예진이 박술녀 디자이너의 한복 응원복을 입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응원단이 입은 한복은 박술녀 한복연구가의 작품이었다.

18일 MBC 전진수 CP는 “‘무한도전 응원단’이 이날 새벽 광화문 광장 무대에서 입은 한복은 박술녀 디자이너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의 한복을 입은 멤버들은 유재석, 박명수, 하하 그리고 배우 손예진과 정일우, 가수 리지(애프터스쿨)와 바로(B1A4)였다. 우리 한복을 응원복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날 오후 9시30분 비행기로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에서 응원을 이어갈 멤버들이 한복 응원복을 통해 한국의 멋을 알릴 수 있을지 여부도 기대된다.

하지만 응원단 멤버들은 박술녀 디자이너의 한복 응원복 외에도 코카콜라 티셔츠를 함께 입을 계획이다. 코카콜라가 ‘무한도전’을 공식협찬했기 때문이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