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시청률 공약은? “20% 넘으면 명동 프리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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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연인’ 배우들이 시청률 공약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이재상 PD와 지현우, 정은지, 신성록, 이세영, 손호준, 신보라가 참석했다.

이날 이재상 PD는 예상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마음은 100%인데 15%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약에 관해서는 배우 신성록이 “20%가 넘으면 내가 배우들을 다 데리고 명동으로 가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정은지, 신보라, 손호준 등이 흔쾌히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혔다.

신보라는 “‘트로트의 연인’이니까 우리 소속사 태진아 대표님도 모시고 가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특별출연도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실질적인 소녀가장 최춘희(정은지)가 나락에 떨어져 복수를 꿈꾸는 천재뮤지션 장준현(지현우)을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