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러브온’ 남우현, 교실에서 뺨 맞은 사연

KBS2 ‘하이스쿨:러브온’

KBS2 ‘하이스쿨:러브온’

KBS2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이 남자 주인공 남우현(신우현)이 교실에서 뺨을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우현은 학급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뺨을 맞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남우현의 뺨을 때리고 있는 사람은 극 중 진영(초아)의 엄마로 등장하는 김예분이다. 두 사람은 사전에 호흡을 잘 맞추어 두었던 터라 엔지(NG)없이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남우현은 “뺨 맞는 장면도 진짜처럼 연기하고 싶었다. 극 중 우현이 워낙 씩씩하고 힘든 일을 금방 털어내는 성격이라 맞는 장면도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예분은 ‘하이스쿨’을 통해 오랜만의 방송 복귀를 알리며 “남우현과 함께한 촬영이 무척 즐거웠다”고 밝혔다. 또 우현 팬들에게 “드라마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 달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더욱 자주 찾아뵙겠다”는 인사도 전했다.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다.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제공. (유)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