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어벤져스’ 헐크 단독 영화 고려 중

커밍순 닷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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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를 단독 주연으로 한 영화를 만날 수 있을까.

‘어벤져스’ 시리즈의 ‘헐크’ 마크 러팔로가 최근 디지털 스파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이 헐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벤져스’ 흥행 이후 헐크를 내세운 영화 제작 이야기를 끊임없이 흘러나왔지만 그때마다 마블은 루머일 뿐이라고 단호하게 부인했었다.

하지만 마크 러팔로의 이번 발언으로 마블이 ‘헐크’ 단독 영화 제작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 이후 왜 헐크 시리즈가 나오지 않느냐고 아쉬워했을 이들에게는 기쁜 소식임에 분명하다.

참고로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는 에드워드 노튼이 연기했었다. 마크 러팔로는 ‘어벤져스 1’에서부터 헐크로 분했는데, ‘헐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각의 우려를 깨고 영화 개봉 후 큰 사랑을 받았다.

마크 러팔로는 여러 차례, 헐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나고 싶다고 밝혀 왔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