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이영표 예언 효과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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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예체능’은 전국기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4%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난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표는 18일 진행되는 대한민국 러시아 전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앞서 이영표는 경기 결과를 잘 맞춰 ‘갓영표’, ‘점쟁이영표’ 등의 별명을 얻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3.1%, MBC 다큐스페셜 ‘브라질 월드컵 특집 축구에 미치다’는 2.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예체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