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자체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 거둬…완벽 해피엔딩

KBS2 '빅맨' 방송 화면 캡처

KBS2 ‘빅맨’ 방송 화면 캡처

KBS2 월화드라마 ‘빅맨’이 자체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빅맨’ 16회는 전국기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회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0.8%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빅맨’은 마지막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동시간대 1위에 올라 아름다운 결말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된 ‘빅맨’에서는 현성에너지의 경영권을 갖게되는 지혁(강지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혁은 대기업 현성과 동석(최다니엘)에 맞서 완벽히 승리했다. 결국 동석은 심장질환으로 최후를 맞이하게 됐고 지혁과 미라(이다희)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은 10.8%,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KBS2 월화드라마 ‘빅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