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한상진, 강지환에게 최다니엘 모든 비밀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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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빅맨’ 캡처

한상진이 강지환에게 최다니엘의 모든 비밀을 넘겼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 마지막 회에서는 김지혁(강지환)이 자신의 진짜 어머니라고 말하는 전화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혁은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곧장 교외에 위치한 허름한 집을 찾아갔다. 자신의 어머니가 홀로 살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하는 그 순간, 지혁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등 뒤에서 도상호(한상진) 실장이 공격하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지혁은 몸싸움 끝에 도상호에게 제압했고, 도상호는 지혁에게 “현성의 개로 죽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도상호는 지혁을 데리고 자신의 집에 숨겨진 현성가의 모든 비밀을 지혁에게 넘기며 “너와 나 모두가 사는 길은 현성이 사라지는 것이며,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김지혁 너 밖에 없다”고 말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빅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