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초 전’ 비투비 서은광, ‘소주 한 잔’ 숨겨둔 가창력 폭발

Mnet '100초 전' 비투비 서은광(03)

Mnet ‘100초 전’ 비투비 서은광(03)

아이돌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케이블채널 Mnet ‘100초 전’에 출전한다. 이번 방송에서 서은광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을 소화해 큰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Mnet ‘100초전’ 제3회 녹화에서는 비투비 서은광을 포함한 7명의 보컬리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날 비투비 서은광은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 뒤에 숨겨둔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무대에 오르기 전 서은광은 “연습생 때부터 이 곡으로 노래 연습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자신의 롤 모델로 임창정을 꼽았다.

‘카운트다운 보컬 전쟁’을 표방한 Mnet ‘100초전’은 다양한 세대의 실력파 가수들이 자신에 대한 대중의 기대나 선입견을 배제한 채 오로지 노래만으로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 처음 100초간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오로지 노래만으로 1차 평가를 받고, 100초 이후에는 얼굴을 공개한 상태로 퍼포먼스가 가미된 공연을 펼쳐 2차 평가를 받는다.

Mnet은 “100초전의 편성 시간을 기존 화요일 저녁에서 목요일 밤 10시로 변경했다”며, “이에 따라 이번 제3회는 오는 19일(목)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Mnet 측은 “전 세대가 공감하며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시간대를 고려했다”라며 편성시간 변경의 이유를 설명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sia.co.kr
사진.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