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채림, 가오쯔치와 만남에서 결혼까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왼쪽)와 채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왼쪽)와 채림

10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채림의 러브스토리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림은 오는 10월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며 상견례 또한 마쳤다고 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 3월 열애사실을 공개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중국 CC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3개월째 교제 중이며 아직 결혼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채림은 중국SNS 웨이보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가오쯔치와 함께”라는 말과 함께 가오쯔치와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을 담은 바 있다.

열애사실이 공개되자 채림은 “많은 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꿈꾸던 봄날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봄날 되길 바랍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연애는 가오쯔치의 적극적인 구애에서 시작됐다. 그는 타지 생활을 하며 외로움을 느꼈던 채림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호감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의 예비 신랑 가오쯔치는 채림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이씨가문’을 통해 인기를 얻은 배우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올해 중국에서 방송되는 40부작 드라마 ‘시아전기’에서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채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