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범죄 액션 ‘사보타지’, 7월 10일 국내 개봉

사보타지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범죄 액션 스릴러 ‘사보타지’가 7월 10일 국내 개봉된다.

‘사보타지’는 특수부대 팀 브라보의 최정예 요원들이 정체 모를 적으로부터 매일 한 명씩 살해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범죄 액션 스릴러. ‘미션 임파서블’ ‘본 얼티메이텀’ 제작진의 참여로 오락성과 완성도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트레이닝 데이’ ‘S.W.A.T: 특수기동대’ 등의 각본,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를 연출한 할리우드 범죄 액션 스릴러의 대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또 할리우드 액션 전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최정예 특수부대의 리더 존 브리쳐 역을 맡아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샘 워싱턴이 브라보의 팀원 몬스터 역을 맡았고, 테렌스 하워드가 슈가 역으로 호흡을 이뤘다. 또 브라보의 유일한 여자 팀원 리지 역에는 ‘월드워Z’의 미레유 에노스가 출연했다. 미국드라마 ‘트루 블러드’ 시리즈에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조 맨가니엘로가 그라인더 역을, 미국드라마 ‘로스트’의 조쉬 홀로웨이가 넥으로 각각 분했다. 팀 브라보의 연쇄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담당 형사 캐롤라인 역은 ‘안나 카레리나’ ‘나우 이즈 굿’ 등의 올리비아 윌리암스가 열연을 펼쳤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정체 모를 적을 향해 전투태세를 갖춘 팀 브라보의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마약 단속반의 신으로 불리는 존 브리쳐를 중심으로 한 6인의 특수요원들의 비장하지만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표정으로 ‘매일 한 명씩 특수요원이 살해된다!’는 카피가 이들이 모두가 보이지 않는 조직에 의해 위협받고 있음을 예상케 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