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감!브라질 월드컵③예능 거리 응원전, 월드컵 열기 촉매…’무한도전’VS’예체능’

무도-예체능

MBC ‘무한도전’ 응원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팀(위부터)

MBC ‘무한도전’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응원전으로 격돌한다.

‘우리동네 예체능’과 ‘무한도전’은 한국 시각으로 18일 오전 7시에 열릴 H조 조별예선 1차전 한국 대 러시아 경기에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뜨거운 응원 대결을 펼친다. 한국에 남아 있는 후발대 멤버 유재석, 박명수, 하하가 거리 응원에 투입될 예정이며 손예진,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 등도 응원에 동참한다. 지난 15일 선발대로 먼저 출국한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을 펼친다. ‘무한도전’은 이날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만든 응원곡 ‘승리의 시간’과 ‘빅토리 송’은 물론 일명 ‘콕콕댄스’까지,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야심찬 응원 무대를 공개할 계획이다. 거리 응원을 펼칠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제작진은 응원 방식이나 장소를 두고 논의를 거듭하며 좋은 방향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축구편으로 방송을 진행 중인 ‘우리동네 예체능’도 거리 응원에 나선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강호동을 필두로 민호, 윤두준, 이기광, 이덕화 등 멤버들이 서울 광화문에서 응원에 나선다. 멤버들은 대표팀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전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SBS도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개방송 특집 ‘즐겨라! 대한민국’를 통해 거리 응원을 펼친다. DJ를 맡고 있는 김창렬을 비롯 선미, 지연, 이정, 박현빈, 딕펑스, 앤씨아, 장기하와얼굴들, 장미여관 등 가수들이 게스트로 참석해 열띤 무대를 펼친다.

최근 신곡 ‘행오버’를 발표한 가수 싸이도 18일 오전 6시부터 영동대로 코엑스 앞에서 펼쳐지는 응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