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강지환, 한상진이 만든 함정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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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빅맨’ 캡

한상진이 강지환을 함정에 빠트렸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 15회에서는 도상호(한상진) 실장의 지시를 받은 양범식이 소미라(이다희)를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혁(강지환)은 현성의 모든 비밀을 폭로할 증거를 가지고 방송을 준비하기 직전 양범식이 소미라를 납치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는 스튜디오를 당장 뛰쳐나와 양범식에게로 갔고, 증거가 담긴 USB와 소미라를 맞교환했다. 지혁이 미라를 구하고 돌아가자마자 도 실장은 사람을 시켜 양범식을 살해했다. 그리고 미라를 구하기 위해 지혁이 만졌던 쇠파이프에 범식의 피를 묻혔고, 지혁의 차 안에 파이프를 숨겼다.

이후 김지혁은 도 실장의 시나리오대로 경찰에 붙잡혔고, 도 실장은 양범식을 살해하는 순간이 담긴 비디오를 강동석(최다니엘)에게 보여주며 모든 일을 마무리했다고 보고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빅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