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강지환, 뇌사 증언 얻어내며 최다니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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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빅맨’ 캡처

강지환이 현성그룹을 계속해서 도발하며 최다니엘읠 빈틈을 노렸다.

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 15회에서는 김지혁(강지환)이 소미라(이다희)와 함께 자신의 뇌사기록을 찾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혁은 병원을 찾아 자신의 뇌사기록을 찾았다. 하지만 병원에는 김지혁으로도, 강지혁으로도 수술 기록은 검색되지 않았다. 지혁과 미라가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병원 문 앞에서 지혁은 뇌사자를 찾아 마지막으로 미사를 드리는 신부를 발견했다.

신부를 찾은 지혁은 “저 기억 안 나시냐”며 “현성가 아들이라고 하시면 기억하시겠냐”고 물었다. 신부는 지혁을 기억했고, 신부의 증언으로 방송을 통해 강지환이 뇌사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한 사나이라고 제보했다.

미라는 “자꾸 현성을 자극하는 것 아니냐”며 지혁에게 물었고, 지혁은 “자극받으라고 그러는 것”이라며 “자극을 받으면 받을수록 동석은 증거를 지울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도상호(한상진) 실장은 언젠가 현성에서 버려질 것을 대비해 증거를 반드시 남길 것”이라고 말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빅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