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쌍둥이 아빠 이동국, ‘힐링캠프’서 다섯째 임신 소식 고백

이동국 힐링캠프

SBS ‘힐링캠프’

축구선수 이동국이 다섯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16일 방송 예정인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에서 지난 2007년 딸 쌍둥이를 얻은 데 이어 지난해 또 딸 쌍둥이를 얻어 겹쌍둥이 아빠가 된 이동국이 최근 아내가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이동국 부부처럼 겹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만분의 1로 매우 희귀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날 이동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한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동국은 “이번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긴 하다. 하지만 이 나이에 아직 월드컵 명단에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국은 축구선수에서 해설가로 변신한 안정환, 김남일, 송종국, 이영표의 해설에 대해 돌직구를 날려 관심을 모은다.

이동국은 같은 전북 현대팀에서 활동 중인 김남일의 해설에 대해서는 평소 말이 없는 점을 우려하며 “어떻게 얘기를 할지 정말 기대가 된다”고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안정환의 해설에 대해선 날카로운 독설을 날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동국이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 in 브라질’은 1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