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김창렬·손예진·정일우…스타들 동참에 월드컵 응원열기 후끈

 

월드컵 응원 스타

딕펑스, 장미여관, 선미, 싸이, 박현빈, 장기하, 지연, 무한도전 응원단(왼쪽위부터 시계방향)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 응원을 위해 스타들이 거리로 나선다.

가수 싸이는 오는 18일 열릴 H조 조별예선 1차전 한국 대 러시아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이날 오전 5시께 서울 강남 영동대로 코엑스 앞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지난 9일 신곡 ‘행오버(HANGOVER)’를 발표한 싸이는 미국에서 머물며 현지 활동 중이었지만, 한국 대표팀 경기 응원에 열기를 불어넣기 위해 귀국을 결심했다. 또 이번 무대에서 신곡 ‘행오버’ 무대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응원단도 이날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 러시아전의 거리 응원에 나설 계획이다. 유재석, 박명수, 하하 등이 18일 거리 응원에 투입될 예정이며 손예진, 정일우, B1A4 바로, 애프터스쿨 리지, 지상렬 등도 응원에 동참한다. 지난 15일 일부 선발대로 먼저 출국한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은 브라질 현지에서 응원을 펼친다.

DJ DOC 김창렬과 이정, 박현빈, 선미, 티아라 지연 등 가수들도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에 나선다. SBS에 따르면 선미, 지연, 이정, 박현빈, 딕펑스, 앤씨아, 장기하와얼굴들, 장미여관 등 가수들이 한국 대 러시아 경기를 앞두고 진행되는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개방송 특집 ‘즐겨라! 대한민국’의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김창렬과 함께 거리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개방송은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18일 오전 4시부터 진행된다. 또 알제리 전이 열리는 23일에는 오전 2시부터, 벨기에 전이 열리는 27일에는 오전 3시부터 서울 코엑스 사거리 영동대로 앞에서 2시간 동안 응원전이 펼쳐진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제공. 텐아시아DB, MBC, JYP 코어콘텐츠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