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18일 영동대로서 러시아전 응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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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월드컵응원에 나선다.

싸이는 18일 브라질월드컵 한국:러시아 경기에 영동대로 코엑스 앞에서 열리는 응원전 무대에 설 예정이다.

싸이는 이번 응원을 위해 지난 16일 극비리에 내한했다. 싸이는 가수 데뷔 후 매 월드컵마다 응원공연을 펼쳐온 바 있다. 이번 공연의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이날 공연에서 스눕 독과 함께 한 신곡 ‘행오버(Hangover)’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강남구는 이날 행사에 약 3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 소방서 등과 협력해 1,000여 명의 안전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응원 시간 동안 삼성역 사거리에서 코엑스 사거리 구간의 상행 7차선 도로는 통제된다.

한편 지난 9일 싸이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게재된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16일 오전 8시 기준 6,000만뷰를 돌파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포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