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유동근, “내가 있는 한 조재현 명나라에 가는 일 없을 것” 단언

정도전
유동근이 조재현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KBS1 ‘정도전’ 46회에서 이성계(유동근)는 정도전(조재현)을 명나라로 불러 들이려는 황제의 명에 분노했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명나라 황제 주원장이 정도전을 입조시키라고 요구한 상태.

이에 이성계는 “내가 용상에 앉아있는 한 삼봉이 명나라로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정도전을 명나라에 보낼 뜻이 없음을 드러냈다.

이성계가 이 믿음이 끝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하륜(이광기)은 이번 일이 주원장이 이방원에게 보낸 선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정도전을 명나라로 보내기 위해 이숙번을 이용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KBS1 ‘정도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