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또 적중! 스페인 몰락 이어, 코트디부아르 승리 점쳐

이영표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코트디부아르-일본 전에서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예측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C조 첫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가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영표 해설 위원은 15일 ‘KBS 월드컵 패널스코어 예상 투표’에서 “머리는 일본의 승리를 말하고 있지만 가슴은 코트디부아르의 승리를 염원하고 있다”며 “코트디부아르가 2대 1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조심스레 예측한 바 있다.

한편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2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 출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스페인에 대해 “스페인이 몰락할 수도 있다. 어느 팀이든 전성기 이후에는 암흑기가 오게 돼 있다. 스페인이 이번에 부진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페인은 14일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프론테 노바에서 열린 B조 1차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1-5로 참패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