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14일 오전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오는 18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배우 배수빈
배수빈이 14일 오전 9시경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3년 수수하고 차분한 성격에 반해 연애 6개월 만인 9월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화촉을 밝힌 그는 14일 서울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득남했다. 두 부부는 물론 지인들까지 기쁜 소식을 한아름 안게 됐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수빈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비밀’에서 검사 안도훈 역을 맡아 짙은 호소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조연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12월 영화 ‘협녀’를 통해 연기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배수빈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