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 온주완, 이번엔 ‘민간중독’…’SNL 코리아’에서 코믹 패러디

온주완
온주완이 tvN ‘SNL 코리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연기를 선보인다.

영화 ‘인간중독’을 패러디한 ‘민간중독’ 꽁트에서 온주완은 민간 요법에 중독된 군의관으로 변신,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

이날 방송에서 선보이는 꽁트 ‘민간중독’은 의료품이 바닥난 전쟁터에서 어떻게든 환자를 구하기 위해 민간요법을 총동원하는 군의관의 코믹한 해프닝을 그린다. 제목부터 온주완이 출연한 화제작 ‘인간중독’을 센스 있게 패러디해 큰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온주완은 코너를 이끌어가는 핵심 인물로 민간요법에 중독된 군의관 역을 맡아 열연한다. 치명상을 입은 병사에게 엉뚱한 민간요법을 진지하게 시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계획.

제작진은 “온주완 씨를 비롯한 연기자 모두가 열의를 가지고 연습에 한창”이라며 “온주완 씨의 타고난 재치와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코너가 될 것”이라고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현상금에 쫓기는 온주완의 약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여경의 이야기를 다룬 ‘증인보호프로그램’, ‘연아를 부탁해’, ‘지성이를 부탁해’에 이어 우리 나라 축구 대표팀과 감독을 향한 염원을 담은 ‘대표팀을 부탁해’ 등 다채로운 꽁트들도 만나 볼 수 있다.

tvN ‘SNL 코리아’는 14일 밤 9시 50분 생방송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