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혁, 폭우 내리는 사막서 비박 “집에 가고 싶다”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아이돌그룹 빅스 혁이 비 오는 사막에서 샌드 보드를 탔다.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는 브라질 렌소이스 사막을 횡단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성재, 예지원, 봉태규, 빅스 혁은 베이스캠프를 찾지 못해 모래 위에서 비박을 했다.

사막 모래 위에서 잠든 B팀은 갑작스런 폭우를 맞는 등 최악의 밤을 보냈다. 혁은 “샤워기 수준이었다. 그 상황 자체가 낯설고 정말 고비였다”며 간밤을 회상했다.

다음날 아침 예지원은 급 경사의 모래 더미 위에서 샌드보드를 타는 현지인을 보고”사막에 왔는데 신고식 해야지”라며 혁을 끌고 갔다. 혁은 “집에 가고 싶다”고 소리치며 물 웅덩이를 향해 미끄러졌다.

후에 예지원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니까 물에 계속 들어간거다”라며 “연장자로서 내가 쳐지면 안 된다”며 속내를 밝혔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