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측, ‘처용’ 시즌2 논의 중…“초기 기획 단계”

OCN '처용' 포스터

OCN ‘처용’ 포스터

케이블채널 OCN이 지난 4월 6일 종방한 드라마 ‘처용’의 시즌제 제작 계획을 밝혔다.

13일 오후 OCN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처용’의 시즌제 제작을 논의 중”이라며 “현재 제작 여부만 확정한 상태이다. 내년초 방송을 목표로 초기 기획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처용’은 ‘귀신 보는 형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차용해 올 초 2%대(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현재 시즌4가 방송 중인 ‘신의 퀴즈’를 비롯해 ‘텐(TEN)’, ‘뱀파이어 검사’ 등 다수 시즌제 드라마 제작에 성공한 OCN이 ‘처용’으로 한 번 더 화제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