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보이프렌드, 이젠 상남자다

KBS2 '뮤직뱅크'

KBS2 ‘뮤직뱅크’

달라진 보이프렌드가 돌아왔다.

13일 방송된 KBS2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보이프렌드가 ‘알람(ALARM)’과 ‘너란 여자’의 무대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날 보이프렌드는 상반되는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순수소년에서 거친 남자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너란 여자’는 강렬한 힙합비트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반 힙합장르의 곡이다. 히트메이커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했으며 자신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사랑하는 여인에게 매번 상처 받는 남자의 심정을 거친 화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보이프렌드는 오는 15일부터 ‘윙카 어택(WING CAR ATTACK)’을 시작,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전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날 9주 만에 방송을 재개한 ‘뮤직뱅크’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110분 연장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는 인피니트, 제국의아이들, 백지영, 지나, 플라이투더스카이, 정기고, 크러쉬, 체리필터, 빅스, 전효성, 앤씨아, 엔소닉, 보이프렌드, 유키스, 산이&레이나, 타히티, 미스터미스터, 스윗소로우, 지연, 단발머리, 이예준, 엠파이어가 출연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