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측, “응원전 제의 받은 것은 사실…확정된 건 없다”

스눕독 인스타그램

싸이 ‘행오버’

가수 싸이가 2014 브라질 월드컵 단독 응원전을 제의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13일 오후 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응원전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현재 미국 현지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해 확정된 부분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싸이는 오는 18일 열리는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 앞서 단독 응원 무대를 제의받았다. 특히 현재 월드컵과 관련해 다른 가수들이 출연하는 특별 무대가 계획되지 않은 상태라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 9일 신곡 ‘행오버(HANGOVER)’를 발표한 싸이는 미국에서 머물며 현지 활동 중이다. 그런 그가 이번 월드컵 응원전에 참여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