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단발머리, 크레용팝과 다른 섹시 콘셉트로 시선 집중

엠카 단발머리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크레용팝과 같은 소속사로 알려진 걸그룹 단발머리가 데뷔무대를 가졌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단발머리가 ‘노 웨이(No Way)’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단발머리는 블랙계열 의상에 미키마우스의 머리띠를 착용한 채 발랄함과 섹시함,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고, 또한 스탠드마이크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발머리의 데뷔곡 ‘노 웨이’는, 어쿠스틱 기타의 중독성 있는 프레이즈와 감각적이면서도 묘한 사운드의 일렉트릭 피아노가 조화를 이뤄가며 곡의 전반적인 사운드를 채워내 기존 댄스 음악과는 차별화된 색깔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단발머리, 보이프렌드, 빅스, 산이X레이나, 스윗소로우, 이예준, 인피니트, 전효성, 정기고, 제국의 아이들, 지나, 지연, 체리필터, 크러쉬, 타히티, 탑독, 태양,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이 출연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