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솔직 심경 토로 “‘강남스타일’과 ‘행오버’ 비교 상당한 압박”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12일 싸이는 미국 AP통신과 인터뷰를 가지며 신곡 ‘행오버’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싸이는 인터뷰에서 “이번 노래와 ‘강남스타일’을 비교하는 것은 상당한 압박감으로 다가온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싸이는 “내가 길을 지나가는데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하거나 사진을 찍지 않는다면 난 일을 그만둬야 한다. 때로는 힘들지만 이것 역시 내가 해야할 일이다”고 말하며 프로 의식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싸이는 신곡에 대해 “EDM을 기조로 많은 영어 가사를 포함할 것이다”고 살짝 공개했다.

지난 9일 오전 8시 15분(한국시간) 공개된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는 12일 유투브 조회수 4,000만 뷰를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싸이는 올 여름 신곡 ‘대디(DADDY)’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