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대작 시즌제 드라마 ‘삼총사’, 출연 라인업 속속 공개

배우 이진욱

배우 이진욱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의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tvN 새 드라마 ‘삼총사’가 출연진 라인업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오는 8월 방송되는 ‘삼총사’는 조선시대 배경의 소현세자와 그 호위 무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가장 먼저 ‘나인’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이진욱이 소현세자 역으로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후 삼총사 중 달타냥 격에 해당하는 박달향 역에 정용화, 또 다른 삼총사 멤버 호승포 역의 양동근의 출연 타진도 전해진 상태. 이어 정해인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지막 삼총사 멤버로 합류했다.

양동근 정용화 정해인이 '삼총사'에 합류한다

양동근 정용화 정해인이 ‘삼총사’에 합류한다

여기에 소현세자비 강빈에 배우 서현진이, 소현세자의 연인에서 적으로 돌아서는 조미령 역에 유인영이 확정됐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이 드라마는 12회씩 총 3시즌 제작을 기획 중이다. 작품성을 보장하는 제작진과 국내에 상륙하는 또 다른 시즌제 드라마의 성공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동시에 시즌제인만큼 배우들의 출연료 프리미엄도 상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공개되는 출연자 명단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돼있다.

100억 대작 ‘삼총사’는 캐스팅 명단을 마무리하는대로 6월 중 첫 촬영에 들어간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