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김명민, “나의 과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MBC '개과천선'

MBC ‘개과천선’

김명민의 자신의 과거를 알게됐다.

11일 방송된 MBC ‘개과천선‘ 11회에서는 자신이 설계한 유림그룹 CP발행 건을 역추적하는 김석주(김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석주는 유림그룹의 페이퍼컴퍼니와 해외자금 등 대부분의 상황을 파악했다. 이를 지켜본 차영우(김상중)은 “김석주는 자신이 벌인 일을 기억을 잃은 뒤 수습하고 있는 모양새다”라며 “이정도 추적하다니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김석주는 유림증권이 대만의 타유증권에게 매각될 예정이며, 유림증권의 페이퍼컴퍼니가 타유증권의 소유가 될 것이라는 점을 추적했다. 이를 들은 유정선(채정안)은 어떻게 이를 알게 됐냐고 물었다. 김석주는 “과거의 저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제 과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MBC ‘개과천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