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식 감독 ‘조류인간’,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조류인간

신연식 감독의 ‘조류인간’이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디지털 삼인삼색의 일환으로 제작된 신연식 감독의 ‘조류인간’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제36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Main Competition Program)에 진출했다.

‘조류인간’은 15년 전 사라진 아내를 찾아 헤매는 한 소설가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정체성과 욕망을 탐구한 작품. ‘페어 러브’, ‘러시안 소설’, ‘배우는 배우다’의 신연식 감독이 연출했다.

이번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는 신연식 감독과 ‘소연’ 역의 배우 소이가 방문해 공식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조류인간’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