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일본 싱글 ‘레이니 레이니’ 일본 아이튠즈 1위 기록

대성 RAINY RAINY 제공. yg

빅뱅 대성의 일본 싱글 ‘레이니 레이니(Rainy Rainy)’가 일본 아이튠스 1위를 기록했다.

대성은 지난 11일 솔로 아레나투어 ‘디-라이트 디라이브 투어 2014 인 재팬(D-LITE DLive Tour 2014 in Japan)’ 개최를 기념해 미니 앨범 ‘레이니 레이니(Rainy Rainy)’를 발표했다. 대성은 앨범 발표 직후 일본 아이튠스 및 mu-no 등 일본 주요 차트 실시간 랭킹에서 4곡 전곡 1위부터 4위를 독점해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앨범에는 미디엄 발라드로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대성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레이니 레이니(Rainy Rainy)’, 상쾌한 업 템포의 ‘뜨겁게 차갑게’ 등 일본어 신곡 2곡을 포함, 작년 솔로 투어에서도 호평받은 인기곡 ‘웃어본다’와 ‘날봐 귀순’을 새롭게 일본어 버전으로 레코딩한 곡 총 4곡이 수록됐다.

앞서 대성은 작년 초 일본에서 솔로앨범 ‘디스커버(D’scover)’를 발매해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에 올랐다. 또 일본 20개 도시, 26회 공연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한 솔로 투어 ‘디-라이트 디스커버 투어 2013 인 재팬(D-LITE D’scover Tour 2013 in Japan)’을 성료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대성은 11일 솔로 아레나투어를 개최해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회 공연을 시작으로 이후 코베 월드 기념 홀, 마린멧세 후쿠오카 , 제비오 아리나 센다이, 훗카이도 종합 체육 센터 홋카이 키타에루, 니혼가이시 홀, 니혼 부도칸, 오사카 죠 홀 등 총 8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열고 1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대성은 7월 16일 일본에서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