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도피 27일 째, 유병언 도주로 추적

MBC '리얼스토리 눈'

MBC ‘리얼스토리 눈’

유병언의 다음 선택지는 무엇일까.

11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전 세모그룹 대표이사 유병언의 도주로를 추적한다. 지난 5월 25일 검찰의 출두명령에 불응한 유병언이 머물렀을 것으로 추측되는 순천별장에서 시작해 그가 도주했을 것이라 추측되는 예상 지역들을 쫓는다.

제작진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유벙언의 도피에 대해 “과거 오대양 사건을 통해 생긴 트라우마와 자신이 쌓아놓은 재산과 권력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심지어 그가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화이트칼라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른다는 의견까지 제기 됐다고.

또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유병언의 밀항 가능성을 염두해 순천에서 가까운 여수항에서의 밀항 가능성을 알아본다. 특히 구원파의 신도로 알려진 유병원의 조력자들의 다수가 여성으로 밝혀진 점을 집중 취재한다.

유병언의 도피행각과 관련된 비화는 1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isa.co.kr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