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행오버’ 32시간만에 유튜브 2천만뷰 돌파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캡처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가 공개 3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2천만건을 돌파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9일 오전 8시 10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오버’ 뮤직비디오는 10일 오후 4시경에 유튜브 조회수 2천5만4,644건을 기록 중이다. ‘좋아요’ㄴㄴ 27만 679건을 넘었다.

앞서 싸이는 지난해 ‘젠틀맨’으로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1800만 뷰를 얻어내 유튜브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행오버’는 ‘젠틀맨’보다는 느리지만 역시 무서운 속도로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행오버’는 미국 갱스터 랩의 거물 스눕 독이 함께 해 화제가 됐다. 이 곡의 랩은 스눕 독과 싸이가 각자의 파트를 썼다. 또한 ‘강남스타일’ ‘젠틀맨’에서 함께 했던 유건형과 싸이가 공동작곡을 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지드래곤, 씨엘 등이 우정 출연했다.

싸이는 올 여름 신곡 ‘대디’를 발표할 예정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