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도시의 법칙 in 뉴욕’ 첫 예능 내레이션 도전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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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9일 SBS 측은 “성시경이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통해 생애 첫 예능 내레이션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이어 “성시경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프로그램과 잘 맞을 것 같다”며 “정확한 내용 전달과 함께 검증된 감미로운 목소리로 도시 생활의 희로애락을 대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평소 ‘도시의 법칙’ 제작진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성시경은 내레이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김성수를 비롯해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박 7명의 패밀리가 뉴욕에서 돈 한 푼 없이 생활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성장 드라마로, 출연자들이 뉴욕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도시인의 희로애락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는 의도로 제작됐다.

예능 대세 성시경의 내레이션은 오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isa.co.kr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