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윤두준, 브라질 여자 국대 앞에서 특급 드리블…드리블의 신 강림?

윤두준 드리블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아이돌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국보급 드리블을 선보였다.

10일 방송 예정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FC의 브라질 입성과 함께 세계 최강 브라질 여자 축구 국가대표 팀과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이 날 우리동네 FC는 축구의 성지 브라질 현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그 가운데 윤두준의 현란한 드리블 묘기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흥미를 자극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윤두준은 양 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빠른 발과 묘기에 가까운 드리블이 보는 이들의 눈을 현혹시키기 충분한 가운데, 이는 브라질 여자 국대 에이스 포미가 선수와의 1:1 드리블 경쟁에서 포착된 윤두준의 모습이다.

윤두준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운동돌’답게 무한 승부욕을 발동시키고 있다. 브라질 국대 선수들 역시 우리동네 FC의 에이스로 윤두준을 손꼽을 만큼 그를 향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았다.

그간 화려한 볼 컨트롤 솜씨를 뽐냈던 특급 운동돌 윤두준인지라, 그에게 쏟아지는 ‘우리동네 FC’ 선수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절로 “우와”라는 감탄 소리를 내는 등 흥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윤두준의 가벼운 몸놀림과 민첩함에 포미가 선수 역시 일거수일투족 눈을 떼지 못했고, 그의 유연한 발놀림에 무한 박수세례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브라질 여자축구 국대 선수들의 박수세례를 이끈 윤두준의 드리블 묘기는 10일 오후 11시 2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