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갓세븐과 1:7 미팅 ‘최고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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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과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그룹 갓세븐(GOT7)이 미팅을 가진다.

최근 진행된 SBS MTV와 SBS funE ‘아이 갓 세븐(I GOT7)’ 녹화에서는 ‘여심 잡고 가실게요’ 특집으로 꾸며져 수지와 함께했다. ‘아이 갓 세븐’은 갓세븐이 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춰야 할 7가지 능력들을 배우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회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지는 갓세븐에게 여심을 사로잡는 조건으로 “남자는 센스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수지에 관련된 퀴즈를 맞히는 센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갓세븐은 정답 발언권을 걸고 ‘무릎 달리기’를 실시했는데 수지에게 먼저 달려가기 위해 육탄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엎치락뒤치락 하던 중 외국인 멤버 잭슨은 “세상 살기 힘들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최고의 남자’를 뽑는 마지막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자 마지막 어필로 뱀뱀은 “여동생보다 수지를 더 사랑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질세라 마크는 “갓세븐보다 수지를 더 사랑한다”고 폭탄 선언해 지켜보던 멤버들의 격분을 샀다.

수지의 선택 결과는 10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