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은 황현주, 과거 ‘도수코4’ 치열한 경쟁 속 악연 눈길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4' 정하은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4’ 정하은

모델 정하은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9일 공개된 싸이 ‘행오버(Hangover)’에 출연한 모델 정하은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이하 도수코4)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도수코4’는 1,500명의 지원자를 뚫고 선발된 30명의 도전자들이 탑모델이 되기 위해 미션을 행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당시 정하은은 ‘행오버’에 함께 출연한 도전자 황현주와의 지속적인 마찰로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특히 두 사람의 갈등은 룸메이트가 된 후 절정에 올랐다. 정하은은 황현주에게 거침없는 막말을 퍼붓는가 하면 황현주가 없는 방에서 혼자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데 어려운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정하은은 전 시즌 우승자 톱모델 진정선과의 미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타고난 친구들과 달리 저는 더 열심히 해야한다”며 열의를 내비쳤다. 촬영을 지휘하던 멘토 한혜연은 “여배우 느낌을 잘 찾은 것 같다”며 칭찬했고 진정선 또한 “주눅이 든 다른 도전자들과 달리 잘 이끌어 준 것 같다”며 촬영 후 소감을 전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