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남우현 김새론 이성열, 두근두근 로맨스 예고

남우현(왼쪽), 김새론, 이성열

남우현(왼쪽), 김새론, 이성열

인피니트 우현, 성열, 배우 김새론의 하이틴 로맨스가 시작된다.

9일 KBS2측은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이하 하이스쿨)을 한창 촬영중인 남우현, 김새론, 이성열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각각 열혈남 신우현과 순수 천사 이슬비, 그리고 엄친 반항아 황성열로 분해 가슴 뭉클한 우정과 풋풋한 청춘로맨스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흰색 가디건에 백팩을 맨 남우현은 브이포즈를 취하며 입가와 눈빛에 옅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부드러운 남성적 매력을 풍기고 있는 그가 극 중 능청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의리의 사나이 신우현을 어떻게 연기하게 될지 궁금증과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10대 소년 같은 장난기를 미소를 띠고 있는 이성열의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성열이 극 중 맡은 황성열은 다소 차분하고 냉정한 역할이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리고 따듯한 캐릭터다.

김새론의 명랑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캐릭터를 많이 소화해온 김새론은 이번 ‘하이스쿨’에서 천진하고 발랄한 모습을 통해 새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제작 관계자는 “세 사람이 서로 다른 색깔로 어우러져 호흡하는 모습은 무척 즐거워 보여 촬영장의 활기를 더한다. 세 사람은 젊은이들 특유의 친화력으로 서로 녹아 들며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의 두근두근한 로맨스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2의 새로운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다. 오는 27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유)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