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9일 오후 8시 첫 단독콘서트 예매 시작 ‘예매전쟁의 서막’

제공. 젤리피쉬

빅스

그룹 빅스의 첫 단독콘서트 예매가 시작된다.

9일 오후 8시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헥스 사인(VIXX LIVE FANTASIA-HEX SIGN)’의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된다. 이어 일반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며 모두 옥션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와 동시에 콘서트의 미스터리한 첫 번째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7월 19, 20일 양일 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빅스의 콘서트는 데뷔 2년 만에 개최되는 첫 단독콘서트여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그간 뱀파이어, 지킬앤 하이드 등의 판타지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며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던 만큼 빅스는 최근 발표한 네 번째 싱글 ‘기적’으로 음악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VIXX LIVE FANTASIA)’는 빅스만의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로 서울공연 이후 진행될 월드투어의 시작을 나타낸다. 데뷔 2년 만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큰 인기를 끌며 월드 투어까지 진행하게 된 빅스는 그들의 아이덴티티(Identity)인 ‘특별한 콘셉트’를 십분 살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꽉 채울 전망이다.

빅스 첫 단독콘서트의 타이틀인 ‘헥스 사인(HEX SIGN)’은 현실세계와 미지의 공간을 연결하는 열쇠(KEY)라는 의미로 알려져있다. 이와 함께 미스터리한 육각별 심벌로만 구성된 티저 이미지가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온라인 상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자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면서 티켓 선예매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치열한 티켓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빅스는 서울 공연 이후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