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대본 삼매경 포착 ‘믿고 보는 연기의 비밀’

제공. YG

차승원

배우 차승원의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6일 차승원 소속사는 차승원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바쁜 스케줄과 긴박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으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차승원은 블랙 팬츠에 야상만으로도 9등신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차승원은 극 중 강남경찰서의 레전드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지만 신입시절 자신의 과오로 일어난 ‘마산 양호교사 살인사건’의 아픈 과거를 지닌 인물 서판석 역을 맡았다. 차승원은 베테랑 연기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극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9화 방송에서 서판석은 은대구(이승기)가 사라진 김지용 임을 알아채고 은대구의 칫솔을 유전자 검사센터에 의뢰해 예상대로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게 됐다. 이에 서판석은 고마움과 반가움, 죄책감 가득한 감정으로 “지용아 정말 고맙다. 이렇게 살아줘서 이렇게 잘 커줘서 정말 고마워”라 말했다. 이에 은대구는 증오 가득한 표정으로 악에 받쳐 “아니라니까. 알려고 하지도 말고 확인하려고도 하지마. 그냥 그대로 평생 궁금해 죽어”라 대항했다.

차승원은 이와 함께 영화 ‘하이힐’의 개봉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 동시 접수에 나섰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