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크로스’ 한은정, 죽은 김강우 살리고 신분 세탁까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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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골든 크로스’ 캡처

한은정이 김강우의 목숨을 살리고 신분세탁까지 도왔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는 한민은행 인수를 위한 자금 마련하고자 테리 영(김강우)에게 사업 제안을 하는 서동하(정보석)의 모습을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하는 테리 영이 강도윤이라는 것을 끝까지 의심하고 유전자 검사까지 확인하고 그가 강도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 후 안심한 서동하는 테리 영을 만나 사업 제안서를 주고, 잘해보자는 의미의 포옹을 나눴다.

그런데 그 순간 테리 영의 표정이 변했다. 그는 역시 3년 전 총을 맞고 땅 속에 묻혔던 강도윤이었다.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서동하가 유전자 검사를 위해 머리카락을 가져간 것 또한 알고 바꿔치기 해둔 것.

그는 어머니의 가게 앞을 찾아가 “어머니 저 죽어서 나간 한국 땅에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라고 혼잣말을 되뇌이고,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놈들 다 처단한 다음 어머니 아들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강도윤의 뒤에는 홍사라(한은정)가 있었다. 3년 전, 홍사라는 서동하가 끝까지 강도윤을 땅 속에 묻지 않고 자리를 뜨자 급히 달려 와 도윤을 살리고 그의 신분세탁을 도왔던 것이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골든 크로스’ 캡처

  • 문병준

    저거 솔직히 유전자 바꾼거 눈치 못챈건 어거지… 기록에서 여성이라고 뜰텐데 남자라고 자칭하고 다니는 놈 머리카락에서 여성 유전자가 나올리가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