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포위’ 이승기, 정체 의심하는 차승원에게 경고 “뒷조사 말라”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이승기가 완벽한 연기로 위기를 넘겼다.

5일 방송된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9화에서는 정체를 들킬 위기를 모면한 은대구(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은대구는 과거 자신의 어머니의 증언을 막은 남성의 시신을 확인하러 병원에 갔다. 그 시간 서판석(차승원)역시 병원으로 향했다.

은대구가 시신을 확인하며 나오는 순간 서판석이 그 모습을 목격했고, 서판석은 은대구를 김지용이라고 부르며 “살아있었구나”라고 말했다. 서판석은 이미 은대구의 정체를 짐작했었다.

그러나 은대구는 눈빛 한번 흔들리지 않고 “걔가 누구냐”고 되물었다. 이어 “모양 빠지게 뒷조사나 하지 마세요”라며 으름장을 놨다. 서판석은 시신 안치실로 들어가 관계자에게 은대구가 왔었는지 확인했다. 그러나 이미 직원 교대가 끝난 뒤였고 서판석에게는 의문만 남았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