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별그대’, 10일 동대문서 전시회 열린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시회가 열린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시회가 열린다

‘별에서 온 그대’의 전시전이 열린다.

SBS는 5일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시전이 오는 10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고 알렸다. 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다.

전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주인공 도민준(김수현) 집과 천송이(전지현) 집을 그대로 다시 지었고, 이외에도 드라마의 3D 영상 등이 마련돼있다”고 전했다. 또 도민준 캐릭터가 지구로 온 외계인이라는 점에서 착안, 실제 진주에 떨어진 운석도 전시할 예정이라고.

이번 전시회는 종영 이후 4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에서 비롯됐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가 중화권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끈 터라, 국내 시민 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