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빅스 혁 ‘정글의 법칙’ 후발주자로 첫 등장

빅스 혁(왼쪽)과 슈퍼주니어 강인

빅스 혁(왼쪽)과 슈퍼주니어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과 빅스 혁이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편의 릴레이 생존 후발주자로 합류한다.

6일 방송될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편에서는 아마존 생존을 담당했던 이민우와 온유가 떠나고, 두 번째 생존지인 렌소이스 사막에서 첫 생존에 도전한 강인과 혁의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정글의 법칙’ 열혈 애청자였다고 밝힌 강인은 신입멤버답지 않은 뛰어난 노련미와 폭풍 적응력을 보여줘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는 고된 사막횡단에도 지치지 않는 체력을 자랑했다. 이에 병만족장은 “강인은 며칠 전부터 있던 사람 같다”며 생존 첫 날부터 무한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정글 최연소 막내로 합류한 혁은 사전인터뷰 당시 “올해 스무 살이 된 성인남자 한상혁으로 도전하고 싶다”며 정글 생존에 대한 당찬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95년생인 그는 병만족장과 20살 차이, 예지원과는 무려 22살 차이가 나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멤버들은 “이모라고 불러라”고 제안했고, 예지원은 계속해서 “누나라고 하라”라고 말하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혁은 바람에 날아가는 모자를 끝없이 쫓아가는 엉뚱한 모습과 평소 힘들 때 즐겨 부른다던 ‘개미송’을 선보이며 막내다운 해맑은 모습을 선보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