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민호, 월드컵 영웅 위협하는 운동돌 … 2골 넣어

KBS2 '예체능'

KBS2 ‘예체능’

아이돌 그룹 샤이니 민호가 월드컵 스타들을 상대로 2골을 넣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역대 월드컵 신화를 일군 주인공들과 현역에서 활발히 뛰고 있는 김병지, 고종수, 유상철, 최태욱, 이천수, 조원희, 백지훈이 출연했다. 이날 예체능 축구팀은 월드컵 스타들과 축구대결을 펼쳤다.

특히 민호는 김병지가 지키는 골문을 뚫고 선제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월드컵팀이 동점골을 넣어 만회했지만 민호는 두 번째 골을 연달아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병지가 필드에 나와 있는 사이 두 번째 중거리 슛으로 완벽하게 연결시킨 것.

이날 예체능팀과 월드컵팀의 경기는 2대 2로 막상막하를 겨루는 상황에서 마무리 됐다. 두 팀의 사활을 건 한판 승부의 결과는 오는 10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