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이희준, 김옥빈 좋아한다 돌직구 고백

JTBC '유나의 거리'

JTBC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김옥빈의 아버지가 소매치기 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 5화에서는 부친상을 당한 강유나(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유나의 아버지 강복천은 교도소 복역 중 간암말기 판정을 받았었다.

김창만(이희준)은 강유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창만은 강복천의 사망 소식이 신문에 났다는 소식을 듣고 뉴스를 검색했고, 강복천이 전과17범에 전설의 소매치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장노인(정종준)은 김창만에게 강복천이 어떤 일을 하던 사람이었냐고 물었다. 김창만은 “그리 좋은 일을 하시던 분은 아닌 것 같다”며 “자영업에 종사하셨다”고 얼버무렸다. 또 김창만은 “유나를 좋아해서 이 집에 들어온 게 맞냐”는 장노인의 질문에 “맞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