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부친상, 1일 지병으로 별세 “조용히 장례 치러”

박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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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빈이 부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박지빈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박지빈의 부친이 지병으로 1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며 “3일 오전 발인식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가 아직 어리고 갑자기 상을 당하게 돼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끼리 치렀다”고 덧붙였다. 장례식장에는 소속사 식구들과 친인척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뮤지컬 ‘토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돈의 화신’ 등에 출연했다. 2007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을 수상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