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트루 라이브쇼’ 위해 6월 방한…자택과 뷰티 시크릿 공개

패리스 힐튼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6월 방한한다. 스토리온의 트렌드쇼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하기 위해서다.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을 패리스 힐튼은 ‘트루 라이브쇼’에 출연해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MC 염정아, 전현무 등과 함께 자신의 자택을 촬영한 영상을 함께 보며 생생한 대화를 나누고,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도 공개한다.

‘트루 라이브쇼’ 제작진은 할리우드의 뉴스메이커인 패리스 힐튼과의 만남을 위해 수 차례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대의 핫한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루 라이브쇼’를 가장 빛낼 수 있는 글로벌 스타로 패리스 힐튼을 꼽았던 것. 제작진의 초대에 패리스 힐튼이 흔쾌히 응하면서 성사된 만남이기에 이번 방한은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패리스 힐튼은 항상 당당하고 과감한 시도로 세계인의 이목을 한 몸에 집중시킨 문화 아이콘이다.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할리우드에서 가수이자 영화배우, 방송인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각본가,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자, 기업가, 저술가, 패션 디자이너, 모델, DJ 등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07년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찾은 바 있으며, 2013년 MAMA(Mnet Asian Music Award) 무대에서 시상자와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트루 라이브쇼’ 출연을 계기로 오랜만에 방문하는 한국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는 그 동안 싱글 라이프, 먹방문화, 작은 사치(small indulgence), 트렌디한 외식문화 등 매주 한 가지 트렌드를 주제로 정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공간을 이원 연결해 참신한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 방송.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