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후배 갓세븐 위해 ‘아이 갓 세븐’ 출연…대한민국 여심 대표주자로

제공. JYP

수지와 갓세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후배가수 갓세븐(GOT7)에게 달달한 애칭 고백과 댄스 프러포즈를 받았다.

SBS MTV ‘아이 갓 세븐(I GOT 7)’은 갓세븐이 팬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춰야 할 7가지 능력들을 배우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매회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3일 방송되는 3회 미션은 ‘여심 잡고 가실게요’로 대한민국 여심 대표주자로 수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갓세븐은 수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특히 리드보컬 영재는 평소에 “수지 씨 팬이었다. 똑바로 못 쳐다보겠다”며 수지에 대한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멤버들은 수지에게 확실히 눈도장 찍기 위해 매력 발산을 펼치며 애칭과 댄스 프러포즈를 했다. 멤버들은 수지에게 “제 임자가 되어주세요”, “사탕! 내가 지켜줄게!” “내거야!”, “자기야” “애기야” 등 개성 있는 애칭을 선보였다. 이에 수지는 수줍게 미소를 짓기도 하고 “손발이 오글거린다”, “제 남동생보다 어린데 저런 애칭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수지는 최종적으로 멤버들이 불러준 애칭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애칭이 있다고 해 멤버들의 맘을 설레게 했다.

이 외에도 뱀뱀은 수지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를 본 잭슨은 수지의 흑기사를 자처하며 “사탕 괜찮아? 나 여기 있어! 내가 지켜줄게!” 라고 말하며 뱀뱀으로부터 수지를 보호해 주는 등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갓세븐의 러브 배틀은 3일 오후 7시 30분 SBS MTV에서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