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첫 투표권 행사하는 아이돌 스타들 누구

 

첫 투표권 얻은 아이돌

미쓰에이 수지, f(x) 크리스탈, 엑소 카이와 세훈(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스타는 누가 있을까.

오는 4일 진행되는 선거에는 만 19세 이상인 1995년 6월5일 이전 출생자들에 투표권이 주어진다. 2012년 12월19일 열린 지난 18대 대선 이후 투표권을 얻었기 때문에 1993년12월21일부터 1995년 6월4일 사이에 출생한 스타들이 첫 투표권을 얻게 됐다.

94년생 아이돌이 대표적인 예로, 이들은 이번 선거에서 시도지사, 구시군의장,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회의원,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비례, 교육의원, 교육감을 선출한다.

‘국민 첫 사랑’ 미쓰에이 수지는 1994년 10월10일생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어엿한 성인이 됐다. 1994년 1월18일생인 2NE1의 막내 공민지가 첫 투표권을 얻었고, 94년 3월29일, 10월24일생인 f(x) 멤버 설리와 크리스탈도 투표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94년 생인 에이핑크 손나은, 걸스데이 혜리, 타이니지 도희, 카라 출신 강지영, 포미닛 권소현, 애프터스쿨 가은, 달샤벳 수빈, 베스티 해령 등도 처음 투표권을 행사한다.

남자 아이돌 중에는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94년 1월14일) 세훈(94년 4월12일)이 생애 첫 투표 자격을 얻었다. B.A.P 영재(94년 1월24일), 보이프렌드 정민(94년 1월2일)도 첫 투표권자로 이름을 올렸다.

비투비 정일훈, 탑독 비주, 씨클라운 레이와 강준, 갓세븐의 제이비, 주니어, 잭슨 등 94년생 아이돌들도 첫 투표권의 주인공들이다.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위너의 강승윤과 남태현도 각각 94년 1월21일생과 5월10일 생으로 올해 첫 투표권을 받았다.

95년생 중에서는 AOA 설현, 에이핑크 김남주, 헬로비너스 유영, 파이브돌스 혜원, B.A.P 종업, 비투비 육성재, 보이프렌드 영민, 소년공화국 수웅, 탑독 아톰 등이 첫 투표용지를 받게 됐다.

글. 최보란 orchid85a@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SM엔터테인먼트 제공